유전적 요인도 한몫하겠지만 진짜 후천적인 요인도 무시 못하는듯..

유전적인게 크긴 해


키는 그냥 운명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키 작은거 가지고 뭐라고 하는거 자체가 좀 이상한거 같음..


남자는 키가 크기보다는 사람이 커야하고, 여자는 가슴이 크기보다는 마음이 큰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난 171인데 요즘 눈높이로 치면 작은 키에 속하겠지. 한창 민감한 10대후반~20대 초반에는 왜 난 키가 크다 말았나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서른 넘은 지금은 그런거 전혀 신경 안쓴다. 누굴 소개받거나 할때도 키 작아서 좀 그렇다는 말은 들어본적도 없음.


키 클려면 우유 많이 먹여요. 우유가 남아 돈다네요.


유전자가 있어야됨.... 나같은경우는 부모님 두분다 작으신데 외가쪽이 전부 커서 외탁해서 키가큼...


그래도 한 10년전에 비해 키에대한 인식이 많이 바뀐거같다. 10년전에는 남자는 무조건 180이였을텐데.. 요세 연예인들봐도 짤막한데 인기많은 사람들도 많고.. 확실히 인식이 바꼈어.. 키보다는 비율이 중요하고 그사람이 풍겨내는 매력이 중요하지.


유전도 중요하지만 글쎄요. 다는 아닌 것 같아요. 사촌형님 쪽은 양가 다 완전 작거든요. 근데 사촌조카가 188!!! 집안통털어 184로 제가 Top이었는데 조카가 더 크는거 보고 유전이 전부는 아닌가부다~ 생각이 드네요.